생활 이야기/가전 이야기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는 장마철, 눅눅한 실내 공기를 산뜻하게 만들어 주는 제습기가 인기인데요. 습기 제거는 물론 공기청정과 건조 기능까지 갖춘 필수 생활 가전인 제습기!

장마철을 보송보송~ 쾌적하게 보내고 싶은 사람이라면 주목! 오늘은 제습기의 올바른 사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제습기 선택방법부터 관리 및 청소방법까지 모두 소개합니다!

 

 

■ 우리 집에 딱 맞는 제습기 선택 방법은? 면적과 용량을 고려하면 쉬워요~

 


제습기 선택 방법은 제습 면적과 제습량을 고려해야 합니다. 집 면적의 절반 정도의 제습 면적 제품을 선택하면 적절한데요. 집 면적이 100m²(30평형)라면 제습기는 40m²~50m²(15평형) 정도의 제습 면적을 지닌 제품이 적당합니다.

또한 1일 적정 제습량도 중요한데요. 거실용 제품을 찾는다면 15L 용량의 제습기를, 방에서 사용할 제품을 찾는다면 10L 용량이 좋습니다.

 

 

■ 제습기의 올바른 사용법… 창문은 닫고, 벽과의 공간은 15cm 이상 띄우세요!

 


제습기을 선택했다면 올바르게 사용해야겠죠? 제습기의 올바른 사용방법 첫 번째는 창문과 방문을 닫는 것입니다. 에어컨을 사용할 때 창문을 열어두면 냉방효과와 떨어지는 것과 같은 원리인데요. 단 밀폐 공간에서 제습기를 오래 사용하면 실내 습도가 너무 낮아지니 장시간 사용은 피해야 합니다.

 


제습기의 올바른 사용방법 두 번째는 벽에서 15cm 이상 떨어뜨려 배치하는 것입니다. 에어컨은 실외기가 있어 벽에 부착해도 무관하지만 제습기는 공기 이동 공간이 필요하기 때문인데요. 또한 다른 가전제품과는 35cm~40cm 이상의 거리를 두는 것도 중요합니다. 되도록 공기순환이 잘 되는 중앙부에 설치하세요!

 

 

■ 제습기의 올바른 관리방법은? 격주에 1번씩 필터와 물통을 청소하세요~

 


제습기를 선택한 뒤 올바른 사용법을 숙지했다면, 관리 방법도 알아야겠죠? 제습기는 말 그대로 실내 습기를 빨아들여 물로 전환시키는 기기인데요. 때문에 제습기 안은 항상 물기가 남아있습니다. 물을 좋아하는 세균을 막기 위해서는 격주에 1번씩 필터와 물통을 깨끗하게 청소해야겠죠?

세척한 물통은 햇볕에 말려 주세요! 또한 필터와 물통 외에도 제습기 구석구석을 헝겊이나 천으로 닦아 물기를 제거하면 더욱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먼지가 쌓일 수 있는 공기 흡입구는 부드러운 솔이나 진공 청소기를 활용하면 끝!

 

지금까지 장마철 필수 가전 제습기 선택 방법과 올바른 사용법, 관리법을 소개했는데요. 눅눅한 실내를 보다 보송하게 만들어 주는 제습기! 사용법을 제대로 숙지하면 제습기 수명이 더 길어진다는 사실! 격주에 1번 제습기를 관리해 불쾌지수가 없는 여름을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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